신약_데살로니가후서제3강(살후 3:1-18) / 스스로 일하여 먹으라

데살로니가후서 제3강 / 데살로니가후서 3:1-18(12) / 스스로 일하여 먹으라 / 찬송가: 458


<본문 말씀>

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3: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3: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3: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3: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3: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3: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3: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3: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3: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간략한 서론>

* 2장은 그리스도의 강림에 관한 잘못된 가르침의 문제를 바로잡아 주는 말씀이었다. 이제 3장에서는 복음 전파 역사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내용과,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의 잘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안 문제인 게으른 사람들의 문제를 마지막으로 다룬다. 그들이 스스로 일해서 번 것으로 먹는 자들이 되도록 그들을 분명하게 다루라고 방향을 준다.


1.1. 바울이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에게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주도록 부탁한 두 가지가 무엇인가요(1-2)? (참조. 시 147:15) 1.2. 이는 말씀 전파 역사에 관해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 시 147: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1. 주의 말씀이 그들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또한 바울 일행을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 주시는 것이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끝으로, 이 편지를 보내게 된 주된 이야기는 했기 때문에 마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 그들에게 기도해주도록 부탁을 한다. 두 가지가 나온다. 말씀이 힘있게 역사하도록, 말씀의 종들을 지켜주시도록.

- 첫째,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도록. 복음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경우처럼 속히 퍼져 나가서(달음질, 고린도의 이스트미아 경기에서 육상선수가 달리는 것처럼, 복음이 그렇게 달려서 데살로니가에서처럼 회심자를 발견하고 얻음으로) 영광스럽게 되도록, 전에는 다른 철학이나 이론이 높아져 있었는데 말씀이 그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고후 10:4,5) 기도를 부탁했다.

- 둘째,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우리를 건져주시도록. 데살로니가에서와 같이 군중을 선동해서 바울 일행을 방해했던 그런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다. 이들로부터 건져주시도록,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기도를 해달라고 했다.

*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 복음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믿음을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적대심을 가지고 반응하기도 한다.

- 복음에 대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방해와 위협을 당하기도 한다.



2.1. 바울이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에 관해 확신하는 바가 무엇입니까(3-4)? 2.2. 바울은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여 그들이 어떻게 하게 되기를 바랍니까(5)? (참조. 요일 4:7-9, 히 12:2-3)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3: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2.1. 주는 미쁘셔서 그들을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실 것을 확신한다. 그들에 대하여는 자신들이 명한 것을 그들이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한다.

- 주 곧 예수님은 미쁘시다? 사람들이 미쁘지 않을지라도 주께서 미쁘신 것은 변하지 않는다. 미쁘신 주께서 너희를 굳건하게 하실 것이며, 악한 자에게서 지키실 것이다.

- 이런 미쁘신 주 안에서 그들을 볼 때? 주 안에서 그들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무엇을?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지금도 실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실행하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2.2.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한다.

- 이런 것을 소원기도라고 한다. 주 곧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시되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깨닫게 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인내를 더욱 더 배울 수 있게 해 주시도록 기도했다.



3.1.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에게 어떤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명합니까(6)? 3.2. 바울은 그들이 무엇을 스스로 안다고 합니까(7a)? 3.3. 이를 위해 바울 일행은 그들 가운데서 어떤 본을 보였나요(7b-9)?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1. 형제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명한다고 한다. 그것은 게으르게 행하고 바울 등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는 것이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아주 분명하게 명령하는 것을 말한다.

- 게으르게 행하고? 이전 번역은 규모없이 행하고. 이는 대열을 이탈한 군인들을 가리킬 때 사용된 말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하고 섬기고 있는 동안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리스도의 오심이 곧 있을 것이라며 그것을 기다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을 것. 일하는 것은 천하고 비영적인 것이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재림하실 주를 기다리는 것은 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먹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누군가에게 짐을 지웠을 것이다.

- 그들에게서 떠나는 것? 그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지 말라는 뜻이다. 그들과 말하지 않음으로 그들에게 참견할 거리를 주지 않는 것이다. 또 그들에 대한 지원을 끊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을 꾸짖는 것이 될 수 있다.



3:7a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3.2. 어떻게 바울 일행을 본 받아야 할지를 그들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 질서를 보여주었다. 오직 수고하고 주야로 일했다.



3:7b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3: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3: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3.3. 바울 일행은 그들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않았다.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했다. 그들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바울 일행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지만, 오직 스스로 본을 보여 자신들을 본받게 하려 함이었다.

-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했다(살전 2:9).

- 특히,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본을 보이는 것이 필요함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 만약 숙식을 받는 것이 복음 사역자로 자신의 자격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면 그는 기꺼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몸소 일해서 생계를 꾸려가는 자세가 되어 있었다.



4.1. 바울이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명한 것이 무엇이었나요(10)? 4.2. 지금도 바울이 어떤 자들에 대해 듣고 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11-12)? 4.3. 왜 이렇게 자립하도록 명하는 것일까요?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4.1. 그들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한 것이다.

-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는 이 말은 동전에 새겨져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거나 견습생으로 훈련을 받을 때 늘 가르치던 주제였다.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적용했다.

- 일하기 싫어하거든? 일하기를 거부하는 것을 말한다.

- 이런 자들에게 명령하여 먹지도 말게 하라고 함. 이들은 일을 할 수 있고 할 일이 있는데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돌봐주도록 기대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을 돌보는 등 친절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들에 대해 그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디다케에서는 방문자를 할 수 있는 대로 돕되 이틀 이상(필요하다면 사흘) 머물 수 없도록 가르쳤다.


3: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3: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4.2. 바울 일행은 그들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이런 자들에게 바울은 명하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한다.

- 바울이 앞에서와 같은 명령을 하라고 한 것은 데살로니가에 있다는 어떤 사람들을 들었기 때문이다.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바울에게 알린 것을 볼 때, 이런 사람들을 감당하느라 많이 힘들었던 것을 알 수 있다.

- 일하지 아니하고의 일? ‘에르가조마이’ 일하되 창조하고 생산하는 일을 말한다.

- 일을 만들기만 하고의 일? ‘페리에르가조마이’ 전치사 ‘페리, 두루 ~주위에’가 붙어 일하되 불필요한 가외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쓸데없이 말참견하다는 뜻으로 주로 쓰였다.

- 일만 만들기만 하는 자들은? 참견하기 좋아하는, 남의 일에 간섭하는, 그래서 성가시게 만들고 일의 진전을 방해하는, 자기 일을 돌보지 않고 남의 일에 신경 쓰는, 자기 일보다는 다른 모든 사람의 일을 염려하는 자들을 말한다.

-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스스로 일해서 번 양식을 먹으라는 뜻이다.

- 조용히? 남의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며 말썽을 일으키지 말고. 양을 치는 데서도 적용을 할 수 있다. 자기가 양을 얻어 치지는 않고 다른 사람이 힘들게 얻은 양을 놓고 참견하고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5.1.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이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도록 합니까(13-15)? 5.2. 왜 이렇게까지 하도록 하는 것일까요? (참조. 고전 5장) 5.3. 바울의 마지막 인사가 무엇이며, 왜 친필로 문안했을까요(16-18)? (참조. 2:2)


3: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3: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3: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5.1. 형제들에게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한다. 누가 이 편지에 한 자신들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고 한다.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하라고 한다.

- 왜 낙심했을까? 게으르게 행하며 일만 만드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들을 그냥 두고만 보지 말아야. 그들을 돕는 것을 선한 일이라는 미명 아래 지원해서는 안 된다.

- 그들을 떠나야 된다. 그들을 지원하지 말고, 그들과 교제하지도 말아야 된다. 배고픔과 외로움이 그런 사람들을 생산적인 사람들로 만드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교회에서 내쫓아야 할 사람은 아니다. 모진 사랑과 약이 필요한 사람일 뿐이다. 경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랑을 해야 된다. 입으로만 경고하지 않고 물리적인 행동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함을 가르쳐 준다. 


5.2. 고린도전서 5장은 교회 안에 있는 성도라고 하는 사람이 죄악을 행하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 교회 공동체는 그들이 죄악을 중단하게 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교회는 우리의 유월정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시기까지 하면서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신 곳이기에 악한 누룩이 퍼지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이며, 이를 위해서는 교회의 권징이라는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3: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3: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5.3.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함. 바울이 친필로 문안하노니 편지마다 이렇게 쓴다고 함. 사칭을 못하게 하려 함.

- 평강의 주께서 평강을 주시도록 기도했다. 은혜가 있기를 기도했다. 왜 이런 기도로 마무리할까?

- 게으르게 행하는 자들이 겸허해져서 스스로 일해서 번 양식을 먹는, 자기 일로 복귀하기는 힘들 수 있고 그런 명령을 받을 때 시끄럽게 할 수 있다. 또 이들로 인해 괴로움을 당한 사람들이 이들을 사랑으로, 그러면서도 엄하게 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바울은 평강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했다.

- 친필로 문안한다? 대개 대필자에게 편지를 받아쓰도록 했다. 그러나 때로는 친필로 짧게 문안을 쓰고 서명을 했다. 거짓교사들이 바울의 이름을 사칭하는 쓴 것이 아니고, 바울이 쓴 편지임을 가려내도록 하고자 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경우에 가짜 편지들이 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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